
손장섭, ‘법성포 근교 느티나무’, 김경인, ‘녹색잔영’., 윤석구, ‘Rainbow’(시계 방향)

타먼 개인전, 5월17일까지, 표갤러리, 02-543-7337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입력2006-05-10 15:47:00

손장섭, ‘법성포 근교 느티나무’, 김경인, ‘녹색잔영’., 윤석구, ‘Rainbow’(시계 방향)

타먼 개인전, 5월17일까지, 표갤러리, 02-543-7337

이번 주 4100대를 횡보한 코스피는 12월 12일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416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은 나흘 만의 상승 마감이다. 주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사자’…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임경진 기자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