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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주간동아 선정 100인 … 노무현 정권 핵심인물·개혁 전위대 역할에 국민들 주목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12월19일 밤 10시30분, 민주당사를 찾은 노무현 당선자는 두 팔을 높이 쳐들었다. TV에서는 “노무현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앵커의 발표가 들려왔다. 당사는 기쁨과 환희의 도가니였다.

잠시 후 감정을 추스른 노당선자는 가시밭길을 동행한 ‘동지’들을 향했다. 김원기 고문, 정대철 공동선대위원장, 이해찬 기획본부장, 허운나 의원, 그리고 그외 다수 당직자 등등….

노당선자는 그들과 뜨겁게 포옹했다. 노당선자의 눈에 이슬이 맺히는가 싶더니 어느새 상대방의 눈가도 젖는다.

“내가 포기하고 싶어도 그들 얼굴을 보면 그럴 수 없다.” (9월) 노당선자는 계보도, 지역 기반도 없다. 돈을 만들 여유도 없었다.

그랬기에 노당선자에게 있어 그들 동지들은 형제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그들이 없는 ‘오늘의 영광’은 불가능했다.



쇄신파,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 출신, 비(非)동교동계, 개혁성향의 쇄신파 등은 노당선자의 손과 발이었다.

그들은 사실상 ‘노무현 시대’를 연 주역들이다. 정치권은 그들에게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이란 화려한 수사를 붙인다.

국민들 역시 그들의 면면을 살피며 노무현 정권의 색깔을 가늠하려는 기색을 보인다.

승리의 기쁨을 뒤로한 노무현의 동지들은 이제 정치개혁과 사회변혁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귀를 기울인다.

노무현 정권의 핵심인물로, 개혁의 전위대로 새로운 역할을 맡기 위해 길 떠날 채비가 한창이다. 국정 전반을 커버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없는 노당선자가 그들에게 갖는 기대감은 이전보다 더 클 수 있다. 그들의 활동은 곧 노무현 정권의 승패와 직결된다.

국민들이 갖는 기대감 역시 이전보다 훨씬 클 수밖에 없다. ‘주간동아’는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100인을 선정했다. (게재 무순)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원기 상임고문

37년생 전북 정읍, 전주고 연세대,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조사부장, 10·11·13·14·16대 의원, 노사정위원장, 민주당 상임고문

19일 저녁 노당선자가 당직자들과 악수를 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손을 잡고 얘기를 나눈 인사가 김고문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노당선자의 정치 사부. 어려운 결단에는 항상 김고문의 손때가 묻어 있다. 통합추진회의 세력을 이끌며 노당선자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보호막을 쳤다. 95년 DJ가 국민회의를 창당하자 따라가지 않고 민주당에 잔류하면서 노당선자와 정치적 연을 맺었다. 노무현 정부의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대철 공동선대위원장

44년생 서울, 경기고 서울대 법대 대학원, 미조리대 정치학 박사, 한양대 조교수, 9·10·13·14·16대 의원, 평민당 대변인, 정책위 의장, KBO총재, 민주당 최고위원

김원기 고문과 함께 노당선자를 적극 뒷받침했다. 8·8 재보선 참패 직후 노당선자가 당내 반노·비노 세력으로부터 후보직 사퇴를 요구받자, 8인 친노(親盧) 모임을 결성, 노무현 지키기에 나섰다. 정위원장의 정치적 뒷받침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노당선자도 없었다는 게 당내의 평가. 정위원장은 선대위원장을 맡은 뒤에도 사비를 털어가며 노당선자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재정 선대위 유세본부장

44년생 충북 진천, 토론토대 트리니티대(신학박사), 성공회대 총장,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장, 사법개혁추진위원, 민주당 정책위 의장, 새시대전략연구소 소장

민주당 창당 때 재야 출신들의 모임인 국민정치연구회를 이끌고 참여. 당내 후보 경선 때 김근태 의원을 지원했으나 김의원이 경선을 포기하자 노당선자 지원으로 선회. 이번 대선 때 외부인사 영입 작업을 맡았다. 11월24일 선대위 회의에서 눈물의 기도를 한 것은 지금까지 당내외의 화젯거리. 노당선자의 교육 분야 공약을 입안했으며 교육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임채정 선대위 정책본부장

41년생 전남 나주, 고려대 법대, 동아일보 기자, 열린정치포럼 대표, 14·15·16대 의원,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장, 정책위 의장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공약 등 굵직한 공약을 입안, 노당선자의 개혁노선을 받쳐준 참모. 후보단일화 과정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결사 반대했으나 단일화가 성사되자 밤을 새워 이기는 전략을 짤 정도로 열과 성을 보였다는 후문. 요직 진출설이 나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상현 상임고문

35년생 전남 장성, 성균관대 행정대학원 석사, 6·7·8·14·15·16대 의원, 월간 다리 고문

동교동계의 견제가 시작된 지난 7월, 노당선자가 당내 지지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8·8재·보궐선거에 공천, 원내에 입성했다. 후단협 등 당내 반노세력의 이탈이 가시화하자 적극적으로 이들을 제지하며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 민주당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된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해찬 선대위 기획본부장

52년생 충남 청양, 용산고 서울대 사회학과, 13·14·15·16대 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대통령직 인수위 정책분과 간사, 교육부 장관, 민주당 남북정상회담지원특위 위원장, 민주당 정책위 의장·최고위원

선거 때마다 선거 기획 업무를 도맡는 선거전문가. 이번 대선에서도 선대위 기획본부장을 맡아 게릴라전을 입안, 한나라당의 조직을 허물었다. 후보단일화 수용, 세대교체론 등 핵심 선거전략이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이본부장은 92년 총선 때 DJ를 비판하는 발언으로 ‘괘씸죄’에 걸려 낙천 위기에 빠진 적이 있다. 이때 위기에서 구한 사람이 노당선자.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

53년생 전북 순창, 전주고 서울대 국사학과 영국 웨일스대 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MBC 앵커, 국민회의 총재특보, 민주당 최고위원, 15·16대 의원

쇄신파 리더로 민주당 차세대 대표주자. 노당선자의 신뢰가 깊다. 노당선자의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노사모로부터 “왜 보고만 있느냐”며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대선 기간 중 유세단을 이끌고 취약지역인 영남권을 누비며 헌신적으로 뛰었다. 노당선자는 11월 강원 춘천을 방문했을 때 “이번에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다음 번에는 정의원을 밀어주겠다”고 공언했다. 12월18일 노당선자는 다시 한번 정의원을 추켜세우다가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의 ‘지지철회’라는 막판 악재를 불러오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추미애 정치개혁추진본부장

58년생 대구, 경북여고 한양대 법대, 춘천·인천·전주지법 판사, 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민주당 총재비서실장, 민주당 지방자치위원장, 15·16대 의원

‘민주당의 박근혜’. 노당선자가 “우리 당에는 당찬 추미애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신뢰가 두텁다. 노당선자의 입지를 위태롭게 만드는 당내 분위기가 조성되거나 그러한 발언이 나올 때마다 온몸을 던져 막아냈다. 다혈질로 통하며 노당선자가 개혁 드라이브를 걸 경우 의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동지’로 평가받는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호웅 선대위 조직본부장

49년생 인천, 제물포고 서울대 정치학과, 인천지역 사회운동연합 의장, 환경운동연합 국정정책위원, 민주당 대표비서실장·조직위원장

후보단일화 1차 협상단에 참여, 국민통합21 이철 전 의원과 작품을 만든 주역. 친화력이 뛰어나다. 노당선자에게 비판적인 인사들을 두루 접촉, “내 자리를 줄 테니 친노 대열로 돌아오라”며 적극 설득하는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 노당선자를 감동시켰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신계륜 비서실장

54년생 전남 함평, 광주고 고려대 법대, 계엄포고령 위반 투옥, 나남출판사 편집실장, 14·16대 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노당선자의 비서실장으로 후보단일화 2차 협상단장을 맡아 끈질긴 협상력으로 후보단일화를 성사시켰다. 노당선자로부터 ‘매우 성실한 사람’이란 평을 듣고 있다. 야권통합운동 때에도 같은 노선에 서 있는 등 노당선자의 개인적인 신뢰가 두텁지만 3월 당내 경선 때에는 중립적 입장이었다. 동교동계의 2선 퇴진으로 후보비서실장에 발탁되면서 노당선자의 측근 반열에 올라섰다. 80년 서울의 봄 당시 고려대 총학생회장.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정우 경북대 교수

50년생 경북, 경북고 서울대 경제학과,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경북대 경제학과 교수

노당선자의 4개의 경제자문팀 가운데 하나를 이끌면서 노당선자의 신임을 받았다는 후문.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신봉호 서울시립대 교수

54년생, 광주일고 서울대 경제학과, 정책기획비서관, 서울시립대 경상대 경제학부 교수

‘중경회’ 멤버를 대표해 경제자문단 토론회에 나왔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종오 계명대 교수

48년생, 경복고 서울대 상학과, 마르부르크필립대학 사회학 박사,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전임공동의장,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

개혁과 통합을 위한 전국 교수 모임의 대표로 교수들의 노당선자 지지선언을 주도.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노당선자를 ‘열심히’ 도왔다면 이교수는 교수사회에서 차지하는 자신의 위상을 십분 활용, 노당선자를 위해 젊고 유능한 교수들을 ‘조용하게’ 엮어주었다는 후문.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하수 연세대 교수

49년생, 연세대 국문학과, 독일 보쿰대 문학박사, 연세대 입학관리처장, 한국어세계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연세대 국문과 교수

문화 부문 담당. 노당선자의 주요 ‘메시지’를 정리하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이환 서울산업대 교수

57년생, 경기고 서울대 사회학과, 서울대 사회학 박사, 노사정위 비정규 특위 공익위원, 서울산업대 사회학과 교수

노당선자의 노동특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용익 서울대 교수

52년생, 서울대 의학과, 리즈대 대학원 박사, 서울대 예방의학 박사,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주임교수

보건복지팀을 총괄 지휘했다. 주1회 보건복지팀 회의를 거쳐 해당 분야의 정책을 정리. 정책위와 토론을 거친 복지정책을 노당선자에게 주입시켰다. TV토론 준비에 직접 참여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전도영 서강대 교수

61년생, 서울대 공대 공학사, 버클리대 박사,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

박기영 교수와 함께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정리했다. 노당선자와 면담, 토론을 자주 벌인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명계남

52년생 충남 공주, 신일고 연세대 신학과 중퇴, 유니코리아문예투자 이사, 이스트필름 대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영상인회의 제작환경개선위원장

3월 민주당 경선 때 노사모를 이끌며 노풍을 이끌어낸 대표적 인물. 노당선자 흔들기가 가시화한 지난 8월부터 노사모를 통해 다시 노무현 지키기에 나설 정도로 열성적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문성근

53년생 서울, 서강대 무역학과,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충무로포럼 대표, 유니코리아문예투자 대표이사,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동강 문희마을 트러스트운동 공동대표,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등과 함께 노풍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문화예술인들을 노당선자 쪽으로 견인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본부장

46년생 경남 밀양, 부산상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제일제당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전자(주) 대표이사 사장, 삼성 구조조정본부장

노당선자의 부산상고 동문. 현직 기업인으로 직접 정치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8년 노당선자의 초선의원 시절부터 연을 맺어왔다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한길 전 의원

53년생 도쿄, 건국대, 한국일보 미주지사 기자, 방송위 사무총장서리, 15대 의원, 15대 대통령직 인수위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민주당 총재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

97년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서도 미디어 분야를 맡았다. 감성적인 카피 등을 앞세워 고공전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송토론의 기본 컨셉과 TV토론 준비를 도맡았고, 후보단일화 2차 협상에 참여해 단일화를 성사시키는 데 공을 세웠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세균 의원

50년생 전북 장수, 전북 신흥고 고려대 미 페퍼다인대 대학원 석사, 경성전문대 교수, 연청 중앙회장, 민주당 전북도 위원장, 국가비전21위원회 본부장

노당선자의 경제 공약에 영향을 미쳤다. 노당선자와 동교동계 인사들이 불화를 일으킬 때 노당선자의 입장을 옹호하며 노풍 지키기에 나섰다. 6·13 지방선거 때 전북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곧바로 대선기획단에 참여했다. 쌍용그룹 상무이사를 지낸 실물경제통.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강래 의원

53년생 전북 남원, 대경상고 명지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사, 민주당 정책연구실장, 아태재단 책임연구원, 안기부 기획조정실장, 대통령 정무비서관

91년 ‘꼬마 민주당’ 시절부터 노당선자와 인연을 맺어온 돈독한 사이. 선거기획과 미디어 분야에서 노당선자를 보좌한 핵심 지원 그룹의 일원. 97년 대선 때는 DJ의 기획특보로 활약했고, 2000년 총선 때 동교동계의 견제를 뚫고 남원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됐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상수 선대위 총무본부장

46년생 전남 여수, 고려대 법대, 광주지법 판사, 국민운동본부 민권위원장, 13·15·16대 의원, 평민당 대변인, 인권위원장, 총재특보단장, 민주당 원내총무, 국회운영위원장

당과 선대위가 분리된 상황에서 가장 힘든 선거전을 치른 인사. 당 공식 라인에서 선거비 지원에 인색했기 때문. 노당선자와의 연은 비교적 오래된 편이다. 87년 6월항쟁 직후 거제 대우조선 근로자 이석규씨 사망 사건 때 노당선자와 함께 사태 수습에 나섰다가 둘 다 구속됐었다. 당초 후보단일화에 반대했으나 수용 쪽으로 결론이 나자 흔쾌히 승복, 노당선자로부터 ‘뒤끝이 없는 사람’이란 평가를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조순형 공동선대위원장

35년생 서울, 서울고 서울대 법대, 민추협 상임운영위원, 다산사상연구회장, 11·12·14·15·16대 의원.

노무현 정부 초대 감사원장감이라는 평가를 받는 원칙주의자. 노당선자가 타협적인 태도를 보이면 “원칙을 지키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지만 노당선자는 “그래도 존경한다”며 그의 원칙을 중시하는 자세를 높이 산다. 5선의원이지만 변변한 당직 한 번 맡은 적이 없는 것도 이 같은 강성기질 때문. 현직 정치부 기자들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에 3년 연속 뽑혔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천용택 의원

37년생 전남 완도, 목포 문태고 육사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석사, 사단장, 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국가정보원장, 국방부장관, 15·16대 의원

병풍 정국의 주역. 97년 선거 때 이회창 후보 아들 정연씨의 병역문제를 정면으로 거론, 판세를 뒤집는 역할을 했고 이번에도 2002년판 신병풍을 통해 초기 이회창 대세론을 허무는 데 일조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유재건 의원

37년생 서울, 경기고 연세대 미 브리검영대 대학원 사회학 석사 미 캘리포니아주립대 헌법학 박사, 미 연방정부 지역사회 변호사, 국민회의 부총재, 15·16대 의원, 경실련 지도위원

소설가이자 방송인. 미국통이다. 노당선자가 취약한 외교 분야에 대해 조언하며 균형감각을 불어넣는 역을 맡았다. 달변으로 누구에게나 호감을 준다. 노무현 정부의 외교 파트 중책설이 나돈다. 이번 선거에서 외부인사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낙연 대변인

52년생 전남 영광,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대, 동아일보 도쿄특파원·국제부장·논설위원, 16대 의원

단문의 논평으로 2차 노풍을 이끈 대변인. 방송사들이 논평에 할애한 8초 안에 세 문장의 논평을 내겠다는 것이 대변인으로서의 소신일 정도로 논리적. 다른 당 대변인들도 요즘 이를 흉내낼 정도. “선거기간 동안 대변인 싸움에서 항상 이겼다”는게 노당선자 측근의 분석.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허운나 의원

49년생 서울, 경기여고 서울대 영문과 미 플로리다주립대 교육공학 박사, 한양대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객원교수, 16대 의원

20일 TV 생방송에 출연, 노당선자의 부인 권양숙 여사에 대해 2, 3시간씩 얘기를 풀어나갈 정도로 순발력이 있다. 권여사와도 친하다고. 노당선자가 “여성정치인 중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이다”라고 극찬할 정도로 신임이 각별하다. 이번 선거에서 인터넷 선거전을 총지휘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동채 의원

50년생 광주, 광주 사레지오고 경희대 미 템플대 신문대학원 수료, 합동통신 기자,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아태재단 김대중 이사장 비서실장, 민주당 기조실장, 15·16대 의원

노당선자가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뒤 후보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노후보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그 이전까지 노당선자와 특별한 인연이 없었다. 아태재단을 통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고, DJ가 국민회의 총재 시절 비서실장을 맡기는 등 DJ의 신임이 각별했다. 정대철 선대위원장이 “DJ를 가까이 모셨던 사람들은 물러나야 한다”고 공격하자 2선으로 후퇴, 음지에서 선거에 전념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신기남 정치개혁추진본부장

52년생 전북 남원, 경기고 서울대 영국 런던대 수학, 해사 교수, 서울지방 변호사회 인권위원, 국민회의 총재특보, 국민회의 대변인, 15·16대 의원

천정배 의원과 함께 탈DJ의 전령으로 활동. 당내에서 그의 강경노선에 대해 반기를 들기도 했으나 원칙을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간 소신파. 후보단일화에 극력 반대하면서 한때 노당선자와 거리가 멀어지기도 했으나 노당선자측은 “신뢰에는 문제가 없다”며 감싼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경재 선대위 홍보본부장

42년생 전남 여수, 순천고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독립신문 주필 겸 발행인, 평민당·민주당 대변인, 국회 2010 세계박람회 유치특위 위원장

97년 대선 때 국민회의 홍보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도 홍보 사령탑을 맡았다. 노무현의 눈물, 노무현이 만난 링컨, 박재동 화백이 만든 수채화 애니메이션 기법의 광고 등은 선거광고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천정배 정치개혁추진본부 총괄간사

54년생 전남 신안, 목포고 서울대 대학원 조세법 석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회원, 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15·16대 의원, 민주당 수석부총무

노당선자가 민주당 경선 참여를 선언할 때 유일하게 옆을 지킨 현역의원. 그만큼 노당선자에 대해 헌신적이다. 노당선자와 해마루 합동법률사무소를 함께 운영하는 등 오래 전부터 가까운 사이. 노당선자는 천의원을 “어디서 일해도 내 뜻과 맞출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임종석 국민참여운동본부 사무총장

66년생 전남 장흥, 용문고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한양대 총학생회장, 서총련 회장, 전대협 의장, 임수경 방북 관련 혐의로 구속, 푸른정치2000 대표, 16대 의원

386세대로 노당선자의 신임이 두텁다. 지난 8월 노당선자가 흔들릴 때 ‘청년의 힘’으로 그를 지켰다. 대중연설에 능하며 당내 모든 인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이 때문에 “색깔이 모호하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태홍 의원

42년생 광주, 광주일고 서울대 사학과, 한국일보 기자, 기자협회장, ‘말’지 발행인, 한겨레신문 이사, 광주북구 구청장, 광주시 정무부시장, 16대 의원

노풍 재점화에 힘쓴 당내 개혁그룹의 일원. 광주 정무부시장을 지낸 이력으로 지역 내 인맥이 두터워 경선 당시 이인제 후보 진영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기도 했다. 노당선자의 개혁 드라이브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문희상 의원

45년생 경기 의정부, 경복고 서울대 법대, 해군본부 법제담당관, 도서출판 숭문당 대표, 연청 회장,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안기부 기획조정실장, 14·16대 의원

전략기획가. 한화갑 대표와 가까워 노당선자와 한대표의 조정역을 맡았다. 정치 흐름을 잘 읽어 노당선자의 강성 행보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으나 정대철 위원장이 “DJ 사람은 물러나라”고 주장하자, 2선으로 후퇴해 보이지 않는 역할에 치중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강철 정무특보

대구, 경북대,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민청학련 관련 사형선고

노당선자의 평생 동지. 염동연 특보와 노당선자를 떠받치는 축으로 평가받는다. 90년 3당합당 때 민자당 합류를 거부한 이후 노당선자와 정치 행보를 같이해왔다. 이특보가 “인생의 절반을 노무현에게 걸었다”고 말하자 노당선자는 “권력을 잡으면 반을 주겠다”고 농담을 할 정도의 사이. 경영하던 횟집을 줄여 선거자금을 댈 정도의 열성파.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신상우 전 국회부의장

37년생 경남 양산, 고려대 미 로드아일랜드대 명예법학박사, 부산일보 기자, 민한당 사무총장, 9·10·13·14·15대 의원, 국회 국방위 정보위원장, 국회부의장, 해양수산부 장관

상도동계 출신. 2000년 총선 당시 이회창 후보 측근들이 주도한 공천에서 탈락, 반창으로 돌아선 6선의원 출신. 한때 이후보와의 재결합설도 나왔으나 민주당 경선 이후 부산상고 후배인 노당선자와 손잡고 킹 메이커로 나섰다. 부산 선거를 진두지휘한 일등공신으로 ‘서산에 지는 해’라는 평가를 뒤로하고 정치적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유인태 전 의원

48년생 충북 제천, 경기고 서울대, 민청학련사건 관련 사형선고, 진보정치연합 사무처장, 민주당 정치연수원장, 14대 의원

김원기 고문과 함께 외곽을 돌며 세를 조직하는 역을 담당했다. 국민통합21과의 후보단일화 협상과정에서 이철 전 의원과의 인간적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후보단일화를 성사시키는 데 일조했다. 유 전 의원의 기획력과 정치적 판단력에 대해 노당선자가 신뢰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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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47년생 전남 강진, 민주쟁취국민운동 전남본부 상임공동의장, 13·14·15·16대 의원, 평민당 원내총무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지를 찾아다니며 노당선자를 도왔다. 농민단체 등 평소 연이 깊은 조직 등도 집중 공략했다. 노당선자는 김의원을 ‘매우 성실한 의원’으로 평가한다. 노당선자 주변에서 중용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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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의원

43년생 전북 군산, 서울대 미 윌리엄스대 대학원,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 경제부총리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경험을 살려서 노당선자의 외곽 경제지원팀이 제시한 경제정책의 실효성 검토 및 감수역을 맡았다. 토론회 때마다 경제 분야 예상 질문과 답변자료를 작성했다. 후보 시절 노당선자는 “경제는 강의원에게 배웠다”고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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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헌 전 의원

44년생 경남 김해, 경남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국장, 공정거래위원장, 경제기획원 차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15대 의원

문재인 변호사와 함께 민주당 부산 선대위 본부장직을 맡았다.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YS정부 시절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내는 등 요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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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의원

44년생 중국 충칭, 대전고 서울대 정치학과, 공화당 청년국장, 한양대 객원교수, 한나라당 대전대덕지구당 위원장, 14·16대 의원

대선 직전 한나라당을 탈당한 개혁파.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 후보의 보수 행보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한때 출당 위기에 처했지만 고집을 꺾지 않은 소신파. 탈당 후 유시민씨가 만든 개혁신당에 적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노당선자의 한 측근은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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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연 정무특보

46년생 전남 보성, 중동고 외국어대 퍼시픽웨스틴대 석사, 한국JC 중앙부회장, 연청사무총장, 국민회의 사무부총장,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노당선자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측근 중 한 명이자 동지. 동교동계 인사로는 처음으로 노당선자와 연을 맺었다. 첫 인연은 93년 통합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노당선자와 동교동계 간의 연락 업무를 맡았을 때. 97년 대선이 끝난 뒤 DJ 이후는 노무현이라며 노당선자에게 대권 도전을 권유해왔다. 경선 캠프에서 사무총장을 맡고 있을 때에는 신용카드 8장을 모두 선거자금으로 사용, 거래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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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득표

35년생 경남 양산, 부산상고 부산대, 포철 대표이사 부사장, 포철사장, 금강공업회장, 포스코개발 대표이사 회장, 노당선자의 부산상고 선배, 노당선자 후원회 부회장

노당선자가 2000년 총선 당시 박회장 사무실로 찾아가 부산 출마 문제를 상의했을 정도로 신뢰가 깊다. 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이후 포스코의 박태준 인맥 숙정 과정에서 밀려났으나 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 복귀에 성공, 현재 포스코건설 회장을 맡고 있다.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한 보스 박태준 전 총리와 정치적으로 확연히 갈라선 셈. 이 때문에 포스코 주변에서는 2003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유상부 현 회장 후임으로 포스코 회장에 선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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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전 정무수석

45년생 경남 거제, 동아고 부산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민추협 운영위원, 민주당 원내총무,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행정자치부 장관, 12·13대 의원

YS의 3당합당에 반대, 통추를 만들면서 노당선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이후 최근까지 정치적 연을 이어오고 있다.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 “DJ냄새가 난다”는 지적에 따라 전면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노당선자의 중요한 고비마다 그의 역할이 숨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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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의원

49년생 전남 장성, 광주일고 서울대 미국 조지아대 대학원 MIS(경영학 박사), 행시 11회, 중앙대 경영대학 학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당 제2정조위원장으로 당 경제정책을 총괄 조율했다. 당론과 다른 노당선자 경제 색깔 등과 관련, 노당선자 캠프 자문팀과 토론을 벌여 공통분모를 찾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했으며, TV 등 언론매체에 ‘노무현 경제’를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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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랑 최고위원

43년생 경남 밀양, 대구 대건고 국립 부경대, 평민당 국제국장, 민주당 총재특별보좌역·최고위원·선대위 상임위원

동교동계 특무상사에서 노무현맨으로 변신한 몇 안 되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 중앙선대위 조직을 총괄했다. 대통령후보 경선시 노무현 후보 지지선언 후 일관되게 원칙론을 강조했다. 32년 당료 경험을 살려 후보와 당직자 간, 외부 조직 간의 당내 불협화음 및 갈등 해소에 조정 역할을 자임했고, 통합을 이뤄내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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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 언론특보

55년생 충북 영동, 대광고 고려대 법대 박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간사, 한국일보 대전충청 취재본부장, 한국기자협회장, 미디어 오늘 사장

91년 한국일보 노조파업 때 노조위원장으로 있던 남특보가 ‘노동관계를 잘 아는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을 찾아간 것이 연을 맺은 계기. 언론 보도를 분석, 노당선자에게 유리한 언론 지형을 조성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선거기간 동안 노당선자가 언론 보도에 대해 특별히 문제를 제기하거나 주문을 하지 않은 것에 남특보의 역할이 숨어 있다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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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후원회장

35년생 서울, 동국대 정외과, 방송작가

노당선자 후원회장. ‘김삿갓 방랑기’ 등을 쓴 방송작가 출신. 비서실 ‘어른’으로 노당선자가 형님으로 모신다. 96년 노당선자가 생수회사 운영을 위해 대출을 받을 때 보증을 서 경기 용인 소재 자신의 땅 2만여평이 아직도 담보로 잡혀 있다. 88년 KBS 노동조합의 초청으로 노당선자가 한 강연에 감동해 15년째 노당선자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노당선자의 문화예술고문으로 활동중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원혜영 부천시장

51년생 경기 부천, 경복고 서울대 민주청년인권협의회 초대총무, 한겨레민주당 대변인, 14대 의원, 민주당 경기부천오정지구당위원장, 부천시장

개혁그룹의 일원으로 노당선자와 가까운 관계. 수도권 표심 흐름 등을 분석해 선대위에 보고하는 등 측면지원에 열과 성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유종필 공보특보

57년생 전남 함평, 광주일고 서울대 철학과, 한겨레신문 기자, 청와대 정무비서관

민주당 경선 때 노당선자의 언론특보로 이인제 후보측의 공격을 막아내는 수문장 역할을 수행, 초반 노풍을 엮어낸 주인공 가운데 한 사람. 2001년 경선 캠프에 합류. 상황판단력과 분석력이 뛰어나다는 게 노당선자측의 평가.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청와대행을 점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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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형 민주당 부대변인

61년생 전남 진도, 한양대 산업공학과, 기업체 카피라이터, 한화갑 대표 보좌관, 국민회의 공보전문위원, 15대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관, 민주당 부대변인

대변인실 터줏대감. 공격적 논평으로 이회창 저격수로 통한다. 한나라당으로부터 13회에 걸쳐 피고소·고발됐으며, 명예훼손과 관련 총 53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받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만수 선대위 부대변인

64년생 충북 충주, 충암고 연세대 사회학과, 부천시 의원

후보 논평을 담당했으며 기자 관리에 적극적이었다. 경선 때 유종필 공보특보의 업무를 지원했다. 선대위가 구성되면서 본격적으로 공보 업무를 맡았으며 주로 노당선자와 관련한 논평을 맡았다. 경우에 따라 김현미 부대변인과 함께 노당선자를 수행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천호선 인터넷선거 기획실장

62년생 서울, 환일고 연세대 사회학과, 13대 국회 노무현 의원 비서, 유인태 전 의원 보좌관,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연구원, 민주당 부대변인

인터넷선거를 기획 추진한 실무 주역. 네티즌의 힘을 하나로 묶은 숨은 공신으로 평가된다. 쌍방향 네트워크라는 인터넷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 네티즌의 선거 참여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이외에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전략회의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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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찬 정책팀장

62년생 대구, 대구 달성고 일본 도쿄대 미 하버드대 수학, 김원기 의원 비서관,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

노당선자의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했다. 각종 정책의 기획·조정 능력이 탁월하며 노당선자의 신뢰도 깊다. 이번 선거의 각종 공약도 대부분 그의 손을 거쳤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호철

58년생 경남 합천, 경남고 부산대

노당선자가 재야운동에 뛰어든 계기가 된 부림사건의 주인공. 선거만 있으면 조용히 노당선자 캠프를 찾아 선거운동을 돕다가 선거가 끝나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 부산시 선대위에서 노풍의 부산 상륙을 유도했다. 부산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문재인

51년생 경남 거제, 경희대 법대

노당선자의 평생 동지. 노당선자의 경선 캠프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82년경부터 부산에서 노당선자와 노동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왔다. 6·13 지방선거 당시 노당선자가 부산시장 출마를 권유했을 때 고사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부산지역 선대본부장을 맡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송기인 신부

부산 재야의 대부. 노당선자가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 변론을 맡으면서 가까워졌다. 노당선자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졌다. 사석에서는 이놈 저놈 할 만큼 격의 없는 사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지영 영화감독

46년생 충북 청주, 청주고 고려대, 영화 남부군·하얀전쟁 감독, 순천향대 연극영화학과 교수, 총리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 분야 위원

2001년 노무현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모임을 발족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경선 당시 지지성명을 내고 11월에는 홍보단을 구성,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 영화인들이 스크린쿼터 투쟁을 벌일 때 처음 만났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순균 언론특보

51년생 전남 순천, 경희고 고려대 정외과, 중앙일보 편집부 국장

오랜 언론사 경험을 토대로 언론 분석 및 대책을 담당했다. 미디어지원단회의를 통해 노당선자의 TV토론 등을 준비했다. 경우에 따라 노당선자의 ‘정무’문제도 조언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조성래 변호사

41년생 경남 통영, 경희대 법대 서울대 사법대학원, 부산지방법원 판사 변호사, 부산지방변호사회 총무이사,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노당선자와 재야 활동을 오래 같이해와 개인적 친분이 두터우며 한나라당의 아성인 부산지역에서 노당선자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재규 전 부산민주공원 관장

48년생, 부산대 무역학과, 국민참여운동본부장.

국민참여운동본부장으로 민주당 조직 이외의 대중을 상대로 득표활동을 벌인 부산의 대표적인 노당선자 인맥.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송정제 전 부산일보 사장

선거운동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다. 지역 유력 언론사 사장 출신인 그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의 여론을 수렴, 노당선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유시민 개혁국민정당 대표

59년생 대구, 심인고 서울대 경제학과, 5·17계엄포고령 및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 작가, 이해찬 의원 보좌관, MBC ‘100분 토론’ 진행자, 시사평론가

당내 인사들의 노무현 흔들기가 가시화하자 펜을 던지고 현실정치 참여를 선언,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했다. 개혁적 성향의 네티즌 결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광재 기획팀장

65년생 강원 평창, 원주고 연세대 법대, 13대 국회 노무현 의원 보좌관

노당선자의 13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출발, 15년 동안 한솥밥을 먹고 있는 1세대 비서진. 오랫동안 노당선자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탓에 노당선자의 심중을 정확하게 헤아릴 줄 아는 몇 안 되는 측근으로 꼽힌다. 이번 대선에서 외곽팀을 구성, 선거전략과 판세분석 등 전천후로 활동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안희정 정무팀장

64년생 충남 논산, 검정고시, 고려대 철학과

YS가 3당 합당에 나서자 이에 반대, 노당선자와 함께 가시밭길을 선택한 이후 지금까지 그림자 보좌역을 맡고 있다. 노당선자의 정치적 판단의 기본자료를 제공한다. 이광재 기획팀장과 함께 노당선자에 대한 영향력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서갑원 의전팀장

62년생 전남 순천, 국민대 법학과, 노당선자 비서(92년), 지방자치연구실무연구소 연구원

노당선자의 일정 및 경호팀을 관리했다. 이광재 전 기획팀장, 안희정 정무보좌역과 함께 오랫동안 노당선자 주변을 지켰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황이수 기획보좌역

64년생 서울, 서울대 인류학과, 서울대 총학생회장, 김홍신 의원 보좌관

별도의 정세분석팀을 가동해 권역별 여론 및 판세를 분석, 노당선자의 선거전략에 반영시킨 아이디어맨. 복지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노당선자 캠프에서 선거법과 관련 의문이 있으면 그를 찾을 정도로 선거법 지식도 풍부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윤태영 연설문팀장

61년생 경남 진해, 서울 대신고, 연세대 경제학과,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보좌관, 후보비서실 연설문팀장.

90년 초부터 노당선자와 연을 맺은 노무현 사단의 핵심 멤버. 3월 경선 때 홍보를 담당했다. 후보수락 연설문이 그의 작품. 이번 대선에서도 연설문팀장을 맡아 노당선자의 각종 유세 및 연설 원고를 작성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백원우 정무비서

66년생 서울, 동국대 사대부고 고려대 신방과, 평민연 기획실 간사, 제정구 의원 비서, 노무현 당선자 정무팀 비서

97년부터 노당선자와 호흡을 맞췄다. 선거 상황이나 정보를 체크, 후보에게 보고하는 역을 맡았다. 386세대의 중간 기수.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두관 전 남해군수

59년생 경남 남해, 남해종고 동아대 정외과, 민선 남해군수, 지방자치개혁연대 공동대표, 남해신문 발행편집인

경남 선거를 총괄 집행하는 책임을 맡았다. 한나라당의 기반이 강한 지역에서 선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6·13 지방선거 때 노당선자의 간청을 받아들여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나섰으나 낙선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박재동 화백

53년생 경남, 부산고 서울대 회화과, 휘문고·중경고 교사, 금성아트프로덕션 실장, 한겨레신문 편집부장대우

촌철살인의 만평으로 유명하다. 사상적인 스펙트럼이 노당선자와 유사하다는 평가. 노당선자가 뒷모습이 비슷한 다른 사람에게 “박재동씨!” 하며 어깨를 쳤다가 무안을 당한 일화가 있을 정도로 호감을 갖고 있다고. 이번 선거에서 노당선자의 애니메이션 선거홍보물을 그렸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창동 영화감독

54년생 대구, 대구고 경북사범대 국어교육과, 경북 영양고·서울 신일고 교사, 영화 초록물고기·박하사탕 감독, 유니코리아문예투자 이사,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정책위원회 위원

개혁적인 영화예술인들을 결집시켜 노당선자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윤재 민주당 사상지구당 위원장

63년생 경남 고성, 부산대 경제학과, KDI 대학원, 부산대 총학생회장, 화물운송노동조합 홍보부장, 노무현 당선자 보좌역

부산의 노무현 대리인. 당내 인사들의 노무현 흔들기가 가시화하고 안동선 의원이 탈당을 발표하자 면전에서 항의, 친노 인사들의 찬사를 들은 386전사. 88년 처음 총선에 출마한 노당선자에게 연설을 가르쳤고 이후 노당선자와 정치적 궤적을 같이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최병모 변호사

49년생 전남 강진, 서울고 서울대, 청주지법·인천지법 판사, 변호사, 제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옷로비 의혹사건 수사담당 특별검사

민주당 경선 때부터 노당선자를 지지해왔다. 변호사 사회에서 노당선자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대선 유권자 연대가 대선자금 시민 모니터 단장으로 추대했으나 당선자 지지 모임 가입을 이유로 거부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현미 부대변인

62년생 전북 정읍, 연세대 정외과, 국민회의 부대변인, 민주당 부대변인

노당선자의 각종 유세 현장을 따라다니며 기자단을 관리했다.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기자들과 격의 없이 지낸다. 이런 점을 노당선자가 높게 평가한다는 후문. 10여명 이상의 대변인을 모신 특이한 전력을 갖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병완 정책위 상임부의장

54년생 전남 장성, 광주고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KBS기자, 한국일보 경제부장·논설위원,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노당선자의 각종 개혁공약을 입안한 숨은 핵심. 행정수도 공약도 노당선자와 논쟁을 벌여가며 9월 선대위 발족식 때 출사표 공약으로 집어넣은 것이라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윤석규 정치개혁추진위원회 사무처장

59년생 경기 파주, 대일고 서울대 인문대 KDI정책대학원 수료, 서울 YMCA 간사,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국장

경선 때 상황실장을 맡았다. 선거과정을 정치개혁을 실천하는 과정으로 삼겠다는 노당선자의 의지에 따라 대선자금 공개 및 선거자금 제도개혁 방안 등과 관련한 실무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철 전 국민통합21 조직위원장

48년생 경남 진주, 경기고 서울대 사회학과, 민추협 상임운영위원, 민주당 사무총장,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정무특별보좌역, 국민통합21 조직위원장, 12·13·14대 의원

국민통합21의 후보단일화 협상 대표로 노무현-정몽준의 단일화를 성사시킨 주역 가운데 하나. 정대표가 18일 민주당과의 공조를 철회하자 이에 반발, 19일 국민통합21을 탈당했다. 노당선자와는 통추 시절부터 연을 맺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병준 국민대 교수

54년생 경북, 대구상업고 영남대 정치학과, 미국 델라웨어대 정치학 박사, 강원대 행정학과 조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시정개혁위원회 위원,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자문교수 그룹의 리더. 93년 노당선자가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차렸을 때 자문역 담당. 자치경영연구원 이사장을 맡아 노당선자의 각종 정책 공약의 뼈대를 만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최장집 고려대 교수

43년생 강원, 고려대 정치학과 대학원, 미국 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초빙교수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으나 자신뿐 아니라 자신이 이끌고 있는 그룹을 보내 노당선자를 ‘뒤에서’ 많이 후원해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조재희 고려대 교수

59년생 경남 하동, 부산 배정고 고려대 정치학 박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삶의질향상기획단 기획조정실장

7월 이후 노당선자와의 토론을 거쳐 국가 비전과 전략을 만들었다. 분과장회의를 통해 전체 정책적 방향을 조율하고 각 분과별 및 해당 분야의 쟁점에 대해 당선자와의 개별면담 및 토론도 이끌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윤성식 고려대 교수

53년생, 광주일고 고려대 행정학과, 일리노이대 회계학 석사, 버클리대 경영학 박사, 텍사스 오스틴대 교수,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고려대 총무처장,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 기획 입안을 담당. 평소 지방분권과 관련 노당선자와 의견을 주고받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문정인 연세대 교수

51년생 제주, 연세대 철학과, 메릴랜드대 정치학 박사, 미국국제정치학회(ISA) 회장,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대학원장, 연세대 사회과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외교안보와 관련 노당선자의 균형감각을 잡아주는 역을 맞고 있다. 대선이 본격화하기 전 노당선자와 자주 토론을 벌였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서동만 상지대 교수

57년생, 경기고 서울대 정치학과, 도쿄대 정치학 박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상지대 교양과 교수

국내에서는 드물게 도쿄대 출신의 남북문제 전문가로, 남북문제와 관련한 정책 비전을 정리해 노당선자와 토론을 벌이거나 때에 따라 외교현안에 대해 리포트를 제출하기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윤원배 숙명여대 교수

46년생 전남 강진, 광주일고 서울대 경제학과, 노스웨스턴대 경제학 박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 부위원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숙명여대 경제과 교수

김대중 대통령의 대통령후보 시절 경제자문을 맡았던 전문가 그룹 모임 ‘중경회’ 멤버로 노당선자에게 ‘DJ 노믹스’를 심어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진순 경상대 교수

50년생, 광주일고 서울대 무역학과,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숭실대 경상대 경제·국제통상학부 교수

윤원배 숙명여대 교수와 함께 ‘중경회’ 멤버로 노당선자의 경제정책 자문에 참여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유종일 KDI 교수

58년생, 서울대 경제학,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유종근 전 전북지사의 동생으로 민주당 후보경선에 나선 형을 돕지 않고 노당선자를 도왔다. 초기 경제자문 교수 그룹에서 상당한 위상을 차지했다는 후문.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엄기형

56년생 강원도 춘천, 춘천 성수고 연대 교육학 석·박사, 한림대 연구원, 연대 교육연구소 전문연구원, 연대 교육학과 강사

참여연대 교육위원, 교육개혁과교육자치를 위한 시민회의 사무국장 등 교육시민운동을 이끌었다. 노무현 후보 선대위에서 교육정책 보좌역으로 공약 작업에 참여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용일 해양대 교수

62년생, 고려대 교육학과, 고려대 교육학 박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한국해양대 교양과정부 교수

노당선자의 교육 참모. 교육 분야의 전체 방향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조재희 교수의 추천으로 노 캠프에 참여했으며, 공약 초안 작성을 도왔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성경륭 한림대 교수

54년생 경남 진주, 부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스탠퍼드대 중소기업생산관리학 박사,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분권·분산 정책 분야를 총괄 정리했다. 행정수도 이전에서부터 지방활성화 전략, 신한반도 시대 동북아 중심국가 전략 등 분권·분산 정책을 총괄 정리했다. 정세적 대응과 관련된 기조를 주도적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 노당선자 캠프 내에서도 신망이 높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윤영민 한양대 교수

56년생, 버클리 대학원 사회학과,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 지역정보학과 주임교수 및 정보사회학과 교수

한국인터넷이용자포럼 공동대표이며,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국가정보화평가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각종 정부 정책에 참여했다. 노당선자의 정보통신 분야 공약 작업을 주도해 주목 받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이주헌 한국외대 교수

45년생 전남 진도, 미 서던 미시시피대 전자계산과,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 산업공학 석사, 일리노이 공대 경영정보학 박사, 한국외대 상경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외대 기업경영연구소 연구소장

노당선자가 관심을 기울인 IT 분야의 가정교사. 이교수가 중심이 되어 100여명에 이르는 학자 및 전문가들이 독자적으로 IT팀을 구성하여 관련 정책을 총괄 정리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유병용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51년생 충남 부여, 경복고 서울대 사학과, 런던정경대, 모스크바외교대철학 박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기획처장, 교육부 한일역사 공동연구 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자문 한민족 연구발전위원회 간사

노당선자의 민족문화 정책 특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임혁백 고려대 교수

52년생 경북 경주, 경기고 서울대 정치학과, 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정치분과위원장

정해구 윤성식 교수와 함께 외곽 전문가 그룹과 토론을 거쳐 정치개혁과 관련한 각종 리포트를 노당선자에게 전달했다. 노당선자와 정치분야 문제와 관련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55년생 충남 서산, 연세대 행정학과, 고려대 정치학 박사,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노당선자의 정치 분야 자문역으로 노당선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정상호 한양대 교수

67년생 춘천, 한양대 고려대 정치학 박사,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연구원, 한양대 제3섹터 연구교수

노당선자의 정치 분야 자문역.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윤영관 서울대 교수

51년생, 서울대 외교학과, 존스홉킨스대 국제정치학 박사,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노당선자에게 외교 문제에 관한 한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 그러면서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일해 노당선자 캠프 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김대환 인하대 교수

49년생, 서울대 경제학과,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국민경제사회협의회 위원,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참여연대정책위원장, 인하대 산업경제연구소장

이정우 교수와 함께 노당선자의 경제정책에 관한 자문을 맡았고, 노당선자와 경제관도 일치해 노당선자의 상당한 신임을 받고 있다는 전언.



주간동아 2003.01.02 366호 (p42~51)

  • 김시관 기자 sk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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