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오가닉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요즘, 영양학적으로 부족함이 없으면서 휴대가 가능한 간편식 형태 영유아 간식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여가생활이 보다 수월하도록 도와준다.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해 주스, 젤리, 청, 티백 등 국내 최다 배도라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키즈&패밀리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로지오가닉의 베스트셀러인 젤리 삼총사(▲맑음젤리 ▲방긋젤리 ▲똘망젤리)는 젤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빼기 어렵다고 알려진 5대 첨가물(합성향료, 합성착색소, 합성감미료, 안정제, 유화제)을 배제했으며 동물성 젤라틴 대신 식물성 한천을 사용하고 설탕 대신 무농약 쌀 조청으로 단맛을 내 일명 ‘착한젤리’로 사랑받고 있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2021년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올해가 더욱 기대된다”며 “내 아이에게 꼭 먹이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주간동아 1281호 (p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