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을 받고 있는 ‘황태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결국 특검에 출두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 발행 등 경영권 불법승계 사건과 삼성 관련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받기 위해서다. 검찰의 에버랜드 사건 수사 당시 서면조사를 한 차례 받은 적은 있지만, 그가 수사당국에 직접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 과연 특검은 이 전무에게서 ‘성실한 답변’을 듣게 될까.
‘황태자’의 첫 출두, 의혹 풀릴까
입력2008-03-05 09:43:00
![[영상]“인간 노동 대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64/b1/fe/6964b1fe1e6ca0a0a0a.jpg)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산업과 경제 규모는 작아지지 않는다. 로봇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특히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최소 수경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임경진 기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