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의 옛 지명인 금성을 모티브로 탄생된 금성회관은 나주의 아름다운 옛 이름 뿐만 아니라, 예부터 임금님께 진상했다고 전해질 만큼 우수한 나주 배를 듬뿍 담은 특제 양념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금성회관의 로고인 왕관은 찾아 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을 존경하고 고귀하게 여기며 모시겠다는 금성회관 임직원들의 마음가짐, 모든 손님들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 더 나아가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외식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겠다는 각오를 담아 만들어졌다.
금성회관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와 업계 종사자들이 알아주셨다는 점에서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의 맛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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