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에르는 자연스러우면서 깊이감 있는 향을 위해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한 고품질 원료들로 최적의 배합률을 찾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향수 전문 브랜드다.
‘오 드 퍼퓸 5종’은 최대 7시간 지속되는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인 향수로 넉넉한 50mL 용량의 ‘숨결’ ‘본능’ 향과 휴대가 편리한 사이즈인 10mL 용량의 ‘순수’ ‘영원’ ‘고요’ 향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은은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높은 지속력을 자랑하는 ‘고체 향수’를 조합해 나만의 특별한 향을 제조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티에르 관계자는 “고객의 이미지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더욱 세심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연구 중”이라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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