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방향은 옳다. 맞다. 하지만 공청회는 허술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의욕 과잉’은 서둘러 성과를 내겠다는 강박증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사람들은 더 나은 영어교육을 원한다. 그러나 숙성되지 않은 정책은 바라지 않는다. 조금 느리게, 더 깊게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영어 공교육 의욕 과잉 자칫 탈날라
입력2008-02-05 14:59:00

“석포제련소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 물론 지금 제련소 주변 대기나 강물을 측정해보면 이렇다 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오염에 따른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당장 석…
김우정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