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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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실현’ 카카오모빌리티, 정부·공공기관 표창 연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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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26-04-01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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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다양한 사회 공헌으로 관계기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해 화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2월 외교부장관상과 경상북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행사 기간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단 이동을 돕고, 카카오내비와 카카오버스앱을 통해 우회 노선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에 도움을 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APEC 기간 ‘친절한 택시 서비스’ 캠페인도 펼쳤다.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 국책과제로 구축한 ‘AI 학습용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일반에 공개, 누구나 저작권 문제없이 관련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월에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출범한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접근성을 낮춘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유망 혁신 스타트업에 회사의 플랫폼 인프라와 노하우를 개방하는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도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그룹사와 함께 통합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JCCEI X Kakao 오픈 그라운드’에 참여하는 등 우수 스타트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모빌리티 넘어 ‘안전한 사회’ 만드는 기술

    카카오모빌리티는 공간정보를 다루는 과정에서 철저한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토교통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또 수사 당국에 협조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음주운전자 검거를 도운 용감한 택시기사 사례 등을 발굴하고, 이를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 의식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경기남부경찰청장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고도화된 플랫폼과 IT 기술이 사회 편익과 공공 안전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의 혁신을 이루면서 동시에 국가 경제와 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대표 모빌리티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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