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4월 25일(이하 현지 시간)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 비밀경호국(USSS) 요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을 대피시키고 있다. 뉴시스
허풍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차별적인 정치 풍자에 대한 기대도 잠시, 4월 25일 오후 8시 반(이하 현지 시간) 워싱턴DC 힐튼호텔 보안검색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한 총격범의 출현으로 행사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산탄총 등으로 무장한 콜 토머스 앨런(31)은 총을 쏘며 행사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곧바로 미국 비밀경호국(USSS) 요원들에 의해 제압, 체포됐다.

WHCA 만찬장에서 USSS 요원들이 용의자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뉴시스

산탄총 등으로 무장한 채 연회장 난입을 시도하다가 체포된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 이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계정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 계정에 공개한 사건 당시 용의자 영상.
트럼프 대통령도 2024년 7월 공화당 대선 후보 유세 도중 머리를 스친 총알이 귀에 맞으며 화를 면한 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총격 직후 기자회견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 즉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표적이 된다”고 말했다.

4월 25일 총격 사건 직후 트럼프 대통령(아랫줄 가운데)이J.D. 밴스 부통령(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피터 헤그세스 국방장관(오른쪽)등과 함께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당시 폐쇄회로(CC)TV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댄 스캐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 X(옛 트위터) 계정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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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송화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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