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미래에셋증권 사옥. 미래에셋 제공
전문가들은 이 ETF가 높은 수익률을 올린 비결로 한국 원전 수출 대표 주자들을 높은 비중으로 담은 포트폴리오를 꼽는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현대건설(25.8%), 두산에너빌리티(15.1%) 등 국내 원전 건설·기자재 대표 기업을 비롯해 우리기술(13.4%), 대우건설(11.2%) 등을 주요 편입 종목으로 담고 있다.
한편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에는 올해 약 2100억 원 개인 자금이 신규 유입돼 원자력 테마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도 기록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송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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