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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은 아직 대선후보를 결정하지 못했고, 한나라당은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등 여야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에 휩싸여 있다.
총선 출마를 노리는 전국의 예비후보들은 이런 정치흐름을 지켜보면서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물밑 싸움을 전개할 태세다. ‘주간동아’는 전국을 서울과 인천·경기, 대전·충남북, 광주·전남북,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 강원·제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2회에 걸쳐 총선출마 예상자와 흐름을 소개한다.
18대 총선을 뛰는 사람들 (上)
정리=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입력2007-10-01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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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파병된 대다수 북한군은 중간계층 출신으로 보인다. 북한 체제에 반감을 가졌거나 남한 사상을 접한 이들, 반대로 평양 고위층 자녀를 파병 보냈을 개연성은 크지 않다. 지역으로 치면 평북·평남이나 함남, 황해도 출신이고, 계…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