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제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어 그 시절을 떠올리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아릿하게 밀려옵니다. 생전에 겨울 점퍼를 한 벌 사드려야지 하며 벼르다 세월만 가고, 이제는 정작 사드리고 싶어도 안 계신 아버지.
늦가을 문득 아버지가 생각나고 뵙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이제야 철이 들었다는 증거인 듯합니다. 늘 하고 싶었지만 막상 하지 못 했던 말 이제야 고백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김미남/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아빠와 함께 낙산사 나들이
입력2005-11-16 11:58:00


25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코스피를 8000 위로 끌어올렸다. 주 초반 7400대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6월 11, 1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123.62로 한주 장을 마쳤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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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김우정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