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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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변경

[기업 브리핑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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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입력2026-04-03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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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 판교하우스에서 구본상 LIG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신익현 LIG D&A 대표(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 판교하우스에서 구본상 LIG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신익현 LIG D&A 대표(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로 변경했다. 사명 변경 안건은 3월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LIG D&A라는 이름에는 방위산업(Defense)과 항공우주(Aerospace)를 결합해 미래 전장 환경을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LIG D&A는 레이더와 유도무기 국산화를 주도했다. 1991년 한국 첫 저고도 탐지레이더를 개발한 데 이어 1998년 중어뢰, 1999년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 2004년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이 LIG D&A의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를 사용해 이란의 공습을 96% 명중률로 막아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LIG D&A는 천궁-Ⅱ에 필요한 미사일과 통합 체계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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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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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입니다. 정치, 산업, 부동산 등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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