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 함께했던 친구들 중에는 벌써 고인이 된 이들도 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현풍초등학교 64회 친구들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모두들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친구들 파이팅!
네 번째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바로 저입니다.
추억의 졸업식
김명수/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입력2004-04-22 17:54:00


이번주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조 단위 매도 행렬에 주중 한때 4000 선 아래로 내렸다. 12월 15일(종가 기준) 4090.59로 출발한 코스피는 18일 3994.51로 내렸다가 19일 4020.55로 반등 마감했다.
이슬아 기자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