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8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여고생들이 말뚝박기 놀이를 하고 있다.
따스한 봄 햇살과 파랗게 솟아오르기 시작한 잔디도 여고생들의 생기에 비할 수 없다.
친구의 등 위로 힘차게 뛰어오른 여고생들의 얼굴에 웃음이 까르르 쏟아진다. 시험 걱정도, 이성 친구에 대한 고민도 오늘만은 잠시 접어놓았다. 이들의 얼굴을 담뿍 물들인 환한 미소가 세상의 묵은 때를 모두 지워줄 듯하다.
야호! 여고시절 오늘만 같아라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입력2004-04-14 13:29:00

4월8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여고생들이 말뚝박기 놀이를 하고 있다.

12·3 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2년 더 늘어났다.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