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시기에 평생 잊지 못할 대형사고를 쳤다. 세 살 아래 동생과 친구와 함께 나뭇가지에 불 붙이는 장난을 했는데 그만 그 불이 짚더미에 옮겨 붙었다. 집채만한 짚더미가 홀랑 타고 온 동네가 난리가 났지만 다행히 집까지 옮겨 붙진 않았다. 30여년 전 개구쟁이 시절의 모습이나 마흔에 접어든 지금의 모습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게 신기할 뿐이다.
우리집 향토예비군
박종익/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
입력2003-03-12 16:37:00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상당부분 받아들였다. 5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노조 측은 총파업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노조의 총파업에 일정부분 제동이 걸릴…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