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시기에 평생 잊지 못할 대형사고를 쳤다. 세 살 아래 동생과 친구와 함께 나뭇가지에 불 붙이는 장난을 했는데 그만 그 불이 짚더미에 옮겨 붙었다. 집채만한 짚더미가 홀랑 타고 온 동네가 난리가 났지만 다행히 집까지 옮겨 붙진 않았다. 30여년 전 개구쟁이 시절의 모습이나 마흔에 접어든 지금의 모습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게 신기할 뿐이다.
우리집 향토예비군
박종익/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
입력2003-03-12 16:37:00


1990년 8월 2일(이하 현지 시간)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군 병력 30만 명을 동원해 쿠웨이트를 기습 침공했다. 당시 후세인은 쿠웨이트와의 국경에 있는 유전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이를 차지하려고 공격을 감행했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