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7단의 발언에 격분한 탓일까. 송태곤 7단은 보란 듯이 고바야시(小林光一) 9단과 지난해 챔피언 저우허양(周鶴洋) 9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라 위빈(兪斌) 9단과 우승을 다퉜으나 의욕을 너무 앞세우다 실족하고 말았다. 올해 38살인 위빈 9단은 1997년 대회를 석권하며 일찍이 ‘번개손’을 자랑한 적이 있으며 2000년 LG배를 제패한 바 있는 관록파다.

핵주먹 흥분하다 어이구!
송태곤 7단(백) : 위빈 9단(흑)
정용진/ Tygem 바둑웹진 이사
입력2004-05-20 11:03:00



삼성전자가 5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을 더 달라고 요구하고, 사측은 그럴 수 없다고 맞서는 중이다. 법원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고 한다. 이 가처분신청의 심리가 열리는 수원지법 앞에서는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의 피켓 시위도 벌어졌다.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