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반주자(伴走者·도우미) 사이를 잇는 것은 50cm에 불과한 짧고 가느다란 끈.시각장애인 이용술씨(41)는 이 끈에 의지해 60km의 고단한 레이스를 ‘당당히’ 완주했다. 마음의 눈으로 제주의 풍광을 가슴에 담고 희망을 노래하며 달린 6시간47분.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기를 반복했지만, ‘인간의 한계’는 없었다.
마음의 눈으로 희망을 보며…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2-10-25 12:13:00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