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반주자(伴走者·도우미) 사이를 잇는 것은 50cm에 불과한 짧고 가느다란 끈.시각장애인 이용술씨(41)는 이 끈에 의지해 60km의 고단한 레이스를 ‘당당히’ 완주했다. 마음의 눈으로 제주의 풍광을 가슴에 담고 희망을 노래하며 달린 6시간47분.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기를 반복했지만, ‘인간의 한계’는 없었다.
마음의 눈으로 희망을 보며…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2-10-25 12:13:00

이번 주 코스피는 극도의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한 주에만 두 번의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 중단)가 발동되며 시장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다.
문영훈 기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