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 내 나이 20대 초반이었으니 학생들과의 나이 차도 그리 많지 않았다. 사진 속 학생들도 지금은 환갑 전후의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는 만나면 서로 늙어가는 처지에 친구 하자고는 안 할는지? 어디서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때 교직원들과 학생들(수륜초등학교 8회 졸업생) 소식 기다리겠어요.
보고픈 제자들
이준영/ 67·경북 안동시 명륜동
입력2002-10-23 10:21:00


1990년 8월 2일(이하 현지 시간)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군 병력 30만 명을 동원해 쿠웨이트를 기습 침공했다. 당시 후세인은 쿠웨이트와의 국경에 있는 유전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이를 차지하려고 공격을 감행했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