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 판교하우스에서 구본상 LIG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신익현 LIG D&A 대표(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LIG D&A는 레이더와 유도무기 국산화를 주도했다. 1991년 한국 첫 저고도 탐지레이더를 개발한 데 이어 1998년 중어뢰, 1999년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 2004년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이 LIG D&A의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를 사용해 이란의 공습을 96% 명중률로 막아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LIG D&A는 천궁-Ⅱ에 필요한 미사일과 통합 체계를 생산한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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