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메뉴잇은 2016년 설립 이후 테이블오더, POS(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 KDS(Kitchen Display System: 주방주문통합시스템) 등 매장 운영을 돕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웨이팅, 포인트 서비스 등을 배포해 사업자가 식당 운영을 원스톱으로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외식업 전반에 걸쳐 서비스 및 솔루션 납품에 앞장서고 있다.
테이블오더 서비스는 손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하는 서비스로, 실시간으로 주방 프린터 및 KDS와 POS로 연동돼 손님을 직접 응대하지 않아도 주문 및 결제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메뉴잇은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징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훈 메뉴잇 대표는 “언제나 정확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메뉴잇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만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다”며 “테이블오더 방식의 메뉴잇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당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희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반드시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