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가루 투척, 알몸 추태가 모처럼 자취를 감췄다. 2월 8일 서울 용산구 보광동
오산중학교 졸업식장. 한 아름 꽃다발을 품에 안기며 축하해주는 부모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 3학년 5반 학생들의 모습이 미덥다. 과격한 졸업식 뒤풀이를 학교폭력으로 규정해
엄벌에 처할 수밖에 없는 세태 때문일까. 지극히 자연스러운 이런 풍경이 ‘이색’으로 비치는
현실이 조금은 서글프다. 막장과 감동 사이는 사실 별것 아닌데 말이다.
‘막장 뒤풀이’는 없었다
사진·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글·김진수 기자 jockey@donga.com
입력2012-02-10 17:56:00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로 6월 19일 사상 처음 9300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을 보이다 9000 선에 안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 시간)로 예정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임경진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