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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4호
2012.02.13
커버스토리
“김동진 측에 현금 15억 원, 주식 80만 주 건넸다”
18~21
김동진-채규철 죽이 척척 맞아
17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전해철
(盧 민정수석)
만나 선처 부탁”
12~16
정치
‘북한은 핵보유국’ 다 알면서 쉬쉬 도대체 왜?
32~33
치열한 삶에서도 늘 섬세한 ‘그’
30
노무현재단이 끌어주고 ‘대망론’이 밀어주고
26~29
“문재인 참 좋은데…표를 주는 것은 다른기라요”
22~25
경제
北 예상외 연쇄도발 땐 한국 증시 시퍼렇게 질렸다
34~37
빼꼼 열렸다, 일본 안방 시장
38~39
‘등골 백팩’? 아니아니 아니 되오~
40~41
나, 다시 그 시절 삶으로 돌아갈래
48~49
“뭐, 8% 인상? 한국 소비자가 봉이냐”
50~51
디젤차 고정관념 깬 우아한 카리스마
62~63
사회
죄 뒤집어쓰고 그는 3년간 감옥살이했다
66
반려자의 편한 여생이 딸들보다 먼저였다
47
박희태 국회의장 ‘돈 봉투’ 부메랑 맞다 外
8
국제
英 잔혹한 인종차별 ‘거북이 단죄’
56~57
또 승려 분신 행렬…‘티베트의 통곡’
54~55
문화&라이프
오직 클릭 꼼수 제목 온라인 뉴스가 죽는 길
65
찐빵은 욕망이었다, 허기진 서민이 만든
64
전쟁을 묵직하게 뛰어넘은 ‘말과 소년’
70~71
그 한순간 세상 멈추고 인생이 변했다
72~73
그날 밤 들려온 모르는 여자 노래
74~75
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外
77
조국 그리며 가슴으로 부른 통일의 노래
76
전자책 키우기 출판계가 팔을 걷었다
78
아! 이래서 원작에 열광하는구나
79
‘막장 뒤풀이’는 없었다
10~11
IT&과학
인터넷 악성 댓글 더 극성 부릴라
60~61
스포츠
도전! 7,000,000명…‘슈퍼스타 빅4’ 귀환 프로야구 벌써 흥행 조짐
58~59
피플
“바지사장 아니죠, 열정과 노력으로 명소 만들 겁니다”
67~69
“아슬아슬 송곳 질문은 생방송 시사프로의 책임과 의무”
52~53
“내 잘못이오!” 스스로 손가락질해라
46
“떠다니는 5성급 호텔 가족여행객 만족시킬 것”
42~44
한국 대표 상품들 위상 눈으로 확인
80
눈물겨운 설득 작전?
9
‘레드퀸’ 교훈 알고 있는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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