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 구라모토 음악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선율에 있다. 화사하면서도 감수성 예민한 그의 선율은 듣는 사람의 가슴에 쉬이 파고들지만 그 여운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다. ‘해변의 로망스’ ‘캘거리의 숲에서’ 등 14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 역시 그 같은 특징이 잘 살아 있다. 녹음도 맑고 명료해 들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음반이다.


‘여행의 나날들’ & ‘러브 모리코네’ & ‘오페라 앨범 2002’
< 전원경 기자 > winnie@donga.com
입력2004-10-04 15:38:00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와 60일간 후속 협상을 이끌고 있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파한의 부유한 양탄자 상인 집안 출신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양탄자 상인이었다. 1962년 태어난 그는 17세 때 혁명수비…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한경 기자

임형철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 EA SPORTS FC 한국어 해설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