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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40호

부실공사 버릇 아직도 못 버렸나 外

부실공사 버릇 아직도 못 버렸나 外

부실공사 버릇 아직도 못 버렸나  外
부실공사 버릇 아직도 못 버렸나 터널 부실공사 기사를 읽고 매우 놀랐다.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건설업체 대부분이 국내 굴지의 회사들이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에 적발된 부실공사는 인장 강도를 높이는 강섬유 혼입량에 관한 것이었다. 당연히 터널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일 텐데 어찌 소홀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부실공사로 인해 이미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참사의 교훈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건설업체들의 자성을 촉구한다.박성호/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2동

국내 항공시장 소비자 선택 넓어져 제주항공이 6월5일 김포-제주노선에 취항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저가 항공시대가 열렸다. 이에 따라 국내선 항공시장의 가격과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벌써 국내선 적자에 시달리던 기존 항공사가 항공권 할인을 시작하는 등 신경전이 예사롭지 않다. 프로펠러 기종은 연료 소모량이 적다. 그로 인해 저렴한 운임이 가능한 것이다. 어찌 됐든 지갑이 얇은 서민들이 제주도를 다소 싼값에 찾을 수 있게 된 만큼 제3민항에 거는 기대가 크다.신윤섭/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중국 인권 유린 너무 심하다 중국의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한 기사를 읽고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사형수라고 하지만 살아 있는 상태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사체는 보일러실에서 소각한다니…. 그렇다면 장기 적출이 곧 사형 집행이란 말인가? 환자를 위해 장기를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사형수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장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 교도소 관계자들이 사형수의 장기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중국 경제는 급성장하고 있다. 경제 성장에 발맞춰 중국의 인권 수준도 급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김태훈/ 경북 구미시 도량2동

자녀를 온실 속 화초로 키울 텐가 ‘신데렐라 서비스 경호’를 읽고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일부 극소수의 상류계층 이야기지만 남의 나라 일만 같다. 어린이 관련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사설 경호원을 동원하면서까지 자식을 24시간 보호하는 것인지, 아니면 돈이 많아서 자식을 그렇게 싸고도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부모의 과잉보호가 어린이들을 갈수록 나약하게 만들고 있다. 강인하고 자주적인 품성을 갖춘 사람만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인내심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 나만의 생각일까.강오식/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주간동아 2006.06.27 541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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