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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민족분쟁의 세계지도 外

민족분쟁의 세계지도 外

민족분쟁의 세계지도 外
민족분쟁의 세계지도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유고슬라비아, 옛 소련령 5공화국,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지금 전 세계 어느 지역도 전쟁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오래 전부터 위협을 안고 있는, 그래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분쟁지역의 역사와 갈등의 기원을 통해 다시 그린 세계지도.

다카사키 미치히로 지음/ 노길호 옮김/ 깊은강 펴냄/ 550쪽/ 2만3000원

박한제 교수의 중국 역사 기행(전 3권)

1년간의 장기체류를 포함, 중국 여행만 30여 차례. 한 역사학자가 수천년의 역사와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유럽 전체와 맞먹는 거대한 중국을 세 권의 책에 담았다. 위·진 남북조 시대와 더불어 번성하다 지금은 옥수수밭으로 변해버린 고도(古都) 업도에 당도했을 때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탄식이 터져나온다.



박한제 지음/ 사계절 펴냄/ 각 권 300쪽 안팎/ 각 권 1만3800원

인물로 보는 한국사(전 2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던 소설가 이은직씨가 일본에 동화돼가는 재일동포 3, 4세 젊은이들을 위해 쓴 책. 선조들의 훌륭한 업적을 알려 민족적 긍지를 심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원전은 일본에서 출판된 ‘조선명인전’으로 삼국시대의 예술가, 신라의 문호들 등 49개 항목에 따라 92명의 역사적 인물을 정리했다.

이은직 지음/ 정홍준 옮김/ 일빛 펴냄/ 1권 556쪽, 2권 536쪽/ 각 권 1만5000원

아버지, 당신은 산입니다

세계적인 수학자였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반평생을 감옥에서 보낸 안재구 박사, 초등학교 5학년 때 사형수였던 아버지가 무기징역으로 감형받는 것을 지켜보며 자란 그의 아들 안영민(‘민족21’ 기자). 하지만 10년 후 아버지와 아들은 ‘구국전위’ 사건으로 나란히 감옥에 갇혔다. 안재구 부자의 ‘바보 같은 통일 이야기’.

안재구, 안영민 지음/ 아름다운사람들 펴냄/ 320쪽/ 9500원

한라산

아열대 식물에서 한대 식물까지 총망라돼 있는 ‘살아 있는 생태공원’이며 1만8000여 신들의 탄생지인 한라산을 제대로 알자. 지난 10년 동안 제주도 한라산의 360여개의 오름과 60개의 골짜기를 훑은 저자가 안내자를 자처한다. 한라산의 생태적 특징과 역사, 등반코스와 야영장 등 소중한 정보를 담았다.

강정효 지음/ 돌베개 펴냄/ 272쪽/ 1만5000원

나더러 마흔이 되라고 한다

열정의 20대를 거쳐 삶에 부대껴 사는 30대를 지나온 이들에게 지금 마흔 살의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 20년간 이름 없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인터넷을 통해 ‘마흔 즈음에’ ‘강변북로’ ‘붉은 악마’를 회자시켰던 저자가 첫 시집을 냈다. 80년대의 화두인 ‘자유와 민주’에 대한 열정으로 살다 마흔 앞에 선 386들에게 바치는 시.

박민식 지음/ 토리 펴냄/ 144쪽/ 6000원



주간동아 2003.05.01 382호 (p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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