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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보고픈 고향의 여인들

  • 남봉도/ 경북 안동시 명륜동

보고픈 고향의 여인들

보고픈 고향의 여인들
지금으로부터 47년 전인 1956년 늦가을. 경북 안동시 일직면 송리(솔막골) 양지벌 어느 야트막한 산 기슭에서 찍은 사진이다. 함께 사진을 찍은 친지와 이웃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사진 찍는 일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때 우리들의 나이는 20대 초반. 모두 혼인을 하면 뿔뿔이 흩어질 것에 대비해 기념사진을 찍었던 것일까? 이 가운데 지금은 고향을 떠난 70대 할머니도 계시고, 이미 작고한 분도 계신다. 가는 세월을 누가 막을쏘냐? 어디서 어떻게들 살고 계시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사진 속 분들, 소식 기다릴게요.



주간동아 2003.02.06 371호 (p128~128)

남봉도/ 경북 안동시 명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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