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 구라모토 음악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선율에 있다. 화사하면서도 감수성 예민한 그의 선율은 듣는 사람의 가슴에 쉬이 파고들지만 그 여운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다. ‘해변의 로망스’ ‘캘거리의 숲에서’ 등 14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 역시 그 같은 특징이 잘 살아 있다. 녹음도 맑고 명료해 들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음반이다.


‘여행의 나날들’ & ‘러브 모리코네’ & ‘오페라 앨범 2002’
< 전원경 기자 > winnie@donga.com
입력2004-10-04 15:38:00




“석포제련소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 물론 지금 제련소 주변 대기나 강물을 측정해보면 이렇다 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오염에 따른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당장 석…
김우정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