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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최선 다해 도울게요”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최선 다해 도울게요”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최선 다해 도울게요”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평창을 돕겠습니다.”

‘은반의 요정’ 김연아(15·사진 오른쪽)가 8월25일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위원장 한승수·왼쪽)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일곱 살 때 피겨스케이트와 인연을 맺은 그는 지난해 헝가리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계 운동 경기의 기대주다. 세계 대회 우승은 한국 피겨 100년 역사에서 처음이다.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에선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은 피겨스케이트 종목에서 선진국은 아니지만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와 주니어피겨그랑프리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명예 홍보대사를 맡았다”고 말했다.

피겨스케이트는 ‘동계올림픽의 백미’라고 불린다. 한국은 동계올림픽 종목에선 쇼트트랙을 제외하곤 ‘실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경쟁 도시에 비해 선수 출신 홍보대사의 세계적 인지도가 떨어지는 이유다. ‘실력’은 올림픽 유치전에서도 약점이다.



평창의 경쟁 상대는 모두 6개 도시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알마티(카자흐스탄), 소치(러시아), 보르조미(그루지야), 소피아(불가리아), 하카(스페인)가 뛰어들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06년 7월 집행위원회에서 공식 후보도시 4개 안팎을 정한 뒤 2007년 7월 과테말라 총회에서 유치 도시를 최종 확정한다.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주간동아 2005.09.06 501호 (p99~99)

  •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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