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 제독 역의 김명민이 노량해전 촬영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고통스런 모습을 연기하고있다.


쓰러진 영웅, 불멸의 감동
사진·지재만 기자 jikija@donga.com/ 글·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입력2005-08-31 14:45:00
이순신 제독 역의 김명민이 노량해전 촬영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고통스런 모습을 연기하고있다.
“악재가 최고 (진입) 타이밍이라더니. 지난해 ELS 난리통일 때 들어갔어야 하나 봅니다.”최근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는 홍콩H지수 상승에 올라타지 못한 개인투자자의 아쉬움이 담긴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홍콩H지수는 홍콩증시에 상…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