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영웅, 불멸의 감동](https://dimg.donga.com/egc/CDB/WEEKLY/Article/20/05/08/31/200508310500027_1.jpg)
이순신 제독 역의 김명민이 노량해전 촬영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고통스런 모습을 연기하고있다.
![쓰러진 영웅, 불멸의 감동](https://dimg.donga.com/egc/CDB/WEEKLY/Article/20/05/08/31/200508310500027_2.jpg)
![쓰러진 영웅, 불멸의 감동](https://dimg.donga.com/egc/CDB/WEEKLY/Article/20/05/08/31/200508310500027_3.jpg)
쓰러진 영웅, 불멸의 감동
사진·지재만 기자 jikija@donga.com/ 글·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입력2005-08-31 14:45:00
이순신 제독 역의 김명민이 노량해전 촬영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고통스런 모습을 연기하고있다.
7월 넷째 주(7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투자자가 조선株를 대거 순매수했다. 슈퍼 사이클 진입, ‘트럼프 수혜주’ 분류 등 호재를 맞은 조선주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이 기간 삼성중공업, HD현…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