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개한 산수유(경기 이천 백사골)
하지만 잿빛 거리와 사람들 얼굴에선 봄기운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잔인한 전쟁, 어수선한 사회, 빨간불 켜진 경제 탓이리라.
얄팍한 주머니를 털어 화분 하나 사 들고 집에 가고 싶은 계절이다. 봄나들이 온 아빠의 환한 얼굴처럼 산수유가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신은 봄을 느껴보았는지요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3-04-03 10:12:00

만개한 산수유(경기 이천 백사골)

반도체주 급락으로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진 한 주였다. 7월 6일 8186.82로 한 주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9일 장중 7063.76까지 밀리며 새파랗게 질렸다.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매도에 나선 영향이 컸다. 코스…
임경진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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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