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개한 산수유(경기 이천 백사골)
하지만 잿빛 거리와 사람들 얼굴에선 봄기운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잔인한 전쟁, 어수선한 사회, 빨간불 켜진 경제 탓이리라.
얄팍한 주머니를 털어 화분 하나 사 들고 집에 가고 싶은 계절이다. 봄나들이 온 아빠의 환한 얼굴처럼 산수유가 환하게 웃고 있다.
당신은 봄을 느껴보았는지요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03-04-03 10:12:00

만개한 산수유(경기 이천 백사골)

이번주 코스피는 6월 2일 장중 8933.62까지 올라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가 5일 8038.10까지 떨어지며 크게 출렁였다. 5일 오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5.20%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
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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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

조강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위암 장지연기념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