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일 ‘도주할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신풍호(가운데)가 닻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해경정(오른쪽)과 일본 순시정(왼쪽)은 체포한다는 뜻으로 똑같이 신풍호를 결박하고 있다. 신풍호 결박은 한국 해경정이 2분 먼저 했다.


한-일 불편한 현주소 ‘동해의 대치’
사진 제공·해양경찰청 글·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입력2005-06-09 14:37:00
6월1일 ‘도주할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신풍호(가운데)가 닻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해경정(오른쪽)과 일본 순시정(왼쪽)은 체포한다는 뜻으로 똑같이 신풍호를 결박하고 있다. 신풍호 결박은 한국 해경정이 2분 먼저 했다.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대선 후보 배우자 검증… 결혼 스토리 8人8色
“나스닥에 인생 걸다 망했다” 트럼프 쇼크에 ‘빚투’ 개미 울상
[오늘의 급등주] 두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확대 소식에 강세
관세 폭탄에 가상자산도 직격탄… 고점 대비 약 20% 급락
경영권 분쟁 마침표 찍은 한미약품,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
[오늘의 급등주] “中, 희토류 수출 중단” 소식에 유니온 주가 급등
이재명·김문수 ‘대선 3수’, 안철수 ‘4수’ 도전… ‘대선 경험치’의 힘은?
한국 오피스 시장, 예상 깨고 활황
주식 하락 완벽히 피하기는 불가능… 자산배분 투자로 위험 낮춰야
기술 혁신 속도 빨라지는 자율주행 택시
가자지구의 하마스가 2023년 10월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됐다. 하마스 배후에 있는 이른바 ‘저항의 축’이 개입하자 전쟁은 중동 전역으로 확대됐다. 레바논·시리아·이라크·예멘 등에 있는 친(親)이란 무장…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김지현 테크라이터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