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엄마 특별하신 하나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엄마의 근심과 어려움을 덜어줄 방법은 없을까. 전업주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저자의 신앙 고백과 희망이 담긴 이야기 60개가 들어 있다. 성경 말씀과 기도문을 통해 세상 모든 엄마에게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전한다. 메어리 E. 디머스 지음/ 김경신 옮김/ 믿음과행함 펴냄/ 240쪽/ 8000원
울릉도ㆍ독도
언제나 우리들의 가슴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한 섬 울릉도와 독도. 바다와 산, 기암괴석이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들어내는 울릉도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독도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길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와 알짜배기 여행 정보가 실려 있다. 양영훈 지음/ 넥서스 북스 펴냄/ 280쪽/ 1만4500원
유한킴벌리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회사 유한킴벌리. 노사분규나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한 회사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청난 역경을 극복한 회사다. 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경영혁신 모델 ‘뉴웨이’와 R&D 센터 운영 등 한국형 혁신 경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문국현ㆍ조동성ㆍIDS & Associates Consulting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264쪽/ 1만2000원
조선이 일본에 전해준 하이테크 이야기
집과 도자기, 농사와 술 빚기 등 여덟 분야로 나눠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류사를 밝힌다. 우리나라의 의식주 생활기술과 도구가 일본에 건네진 뒤 그곳의 풍토와 문화 속에서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손제하 지음/ 하일식 옮김/ 일빛 펴냄/ 352쪽/ 1만원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
사형수.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흉악범이지만 저자의 기억 속에 그들은 더없이 순결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들이다. 지난 30년간 사형수들의 큰누님 몫을 하며 사형수들과 나눈 진실한 이야기가 강한 여운을 남긴다. 김혜원 지음/ 도솔 펴냄/ 347쪽/ 9500원
중국의 문화지리를 읽는다
중국은 거대하고 대단히 복잡한 문화의 집합체다. 중국 전역에 내재되어 있는 문화가 중국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중국의 남과 북, 과거와 현재를 샅샅이 실사하며 중국 문화의 핵심을 선명하게 짚어낸다. 중국의 전체적인 면을 파악하는 동시에 지역별 특징도 이해시킨다. 후자오량 지음/ 김태성 옮김/ 휴머니스트 펴냄/ 552쪽/ 2만원
내가 사랑하는 詩
셰익스피어, 워즈워스, 바이런, 도연명, 두보, 타고르…. 어린아이 같은 순수 언어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했던 시인들이다. 피천득 선생은 아름다운 시어를 우리말로 정갈하게 옮겨 시가 가지고 있는 감동을 더한다. 언제 읽어도 마음이 맑아지고 영혼이 깨끗해진다. 1997년 개정판 피천득 옮김/ 샘터 펴냄/ 138쪽/ 6500원
광마잡담
주인공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여인들과 열정적인 육체관계, 사랑과 쾌락, 그 뒤를 따르는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비현실적인 사랑에서 오는 낭만적 환상과 현실을 넘나든다. ‘사라의 연인’ 마광수의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마광수 지음/ 해냄 펴냄/ 344쪽/ 9000원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자식은 환갑이든 진갑이든 부모 앞에서는 언제나 ‘아이’일 뿐이다. 흔히 부모님은 우리 곁에서 영원히 함께 있을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자식은 부모님에게 생채기를 남기는 실수를 곧잘 저지른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거창한 선물과 큰돈이 아닌 마음임을 알려준다. 고도원 엮음/ 김선희 그림/ 나무생각 펴냄/ 288쪽/ 9500원
게임의 이름은 유괴
광고기획사에서 일하는 사쿠마 순스케는 인생을 게임이라고 여긴다. 그는 손대는 게임마다 성공을 시킨다. 그러나 대기업으로부터 자신의 광고 기획이 거부되는 굴욕을 맛본다.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그에게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다. 영화의 원작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노블하우스 펴냄/ 320쪽/ 1만원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엄마의 근심과 어려움을 덜어줄 방법은 없을까. 전업주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저자의 신앙 고백과 희망이 담긴 이야기 60개가 들어 있다. 성경 말씀과 기도문을 통해 세상 모든 엄마에게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전한다. 메어리 E. 디머스 지음/ 김경신 옮김/ 믿음과행함 펴냄/ 240쪽/ 8000원
울릉도ㆍ독도
언제나 우리들의 가슴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한 섬 울릉도와 독도. 바다와 산, 기암괴석이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들어내는 울릉도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독도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길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와 알짜배기 여행 정보가 실려 있다. 양영훈 지음/ 넥서스 북스 펴냄/ 280쪽/ 1만4500원
유한킴벌리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회사 유한킴벌리. 노사분규나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한 회사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청난 역경을 극복한 회사다. 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경영혁신 모델 ‘뉴웨이’와 R&D 센터 운영 등 한국형 혁신 경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문국현ㆍ조동성ㆍIDS & Associates Consulting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264쪽/ 1만2000원
조선이 일본에 전해준 하이테크 이야기
집과 도자기, 농사와 술 빚기 등 여덟 분야로 나눠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류사를 밝힌다. 우리나라의 의식주 생활기술과 도구가 일본에 건네진 뒤 그곳의 풍토와 문화 속에서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손제하 지음/ 하일식 옮김/ 일빛 펴냄/ 352쪽/ 1만원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
사형수.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흉악범이지만 저자의 기억 속에 그들은 더없이 순결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들이다. 지난 30년간 사형수들의 큰누님 몫을 하며 사형수들과 나눈 진실한 이야기가 강한 여운을 남긴다. 김혜원 지음/ 도솔 펴냄/ 347쪽/ 9500원
중국의 문화지리를 읽는다
중국은 거대하고 대단히 복잡한 문화의 집합체다. 중국 전역에 내재되어 있는 문화가 중국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중국의 남과 북, 과거와 현재를 샅샅이 실사하며 중국 문화의 핵심을 선명하게 짚어낸다. 중국의 전체적인 면을 파악하는 동시에 지역별 특징도 이해시킨다. 후자오량 지음/ 김태성 옮김/ 휴머니스트 펴냄/ 552쪽/ 2만원
내가 사랑하는 詩
셰익스피어, 워즈워스, 바이런, 도연명, 두보, 타고르…. 어린아이 같은 순수 언어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했던 시인들이다. 피천득 선생은 아름다운 시어를 우리말로 정갈하게 옮겨 시가 가지고 있는 감동을 더한다. 언제 읽어도 마음이 맑아지고 영혼이 깨끗해진다. 1997년 개정판 피천득 옮김/ 샘터 펴냄/ 138쪽/ 6500원
광마잡담
주인공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여인들과 열정적인 육체관계, 사랑과 쾌락, 그 뒤를 따르는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비현실적인 사랑에서 오는 낭만적 환상과 현실을 넘나든다. ‘사라의 연인’ 마광수의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마광수 지음/ 해냄 펴냄/ 344쪽/ 9000원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자식은 환갑이든 진갑이든 부모 앞에서는 언제나 ‘아이’일 뿐이다. 흔히 부모님은 우리 곁에서 영원히 함께 있을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자식은 부모님에게 생채기를 남기는 실수를 곧잘 저지른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거창한 선물과 큰돈이 아닌 마음임을 알려준다. 고도원 엮음/ 김선희 그림/ 나무생각 펴냄/ 288쪽/ 9500원
게임의 이름은 유괴
광고기획사에서 일하는 사쿠마 순스케는 인생을 게임이라고 여긴다. 그는 손대는 게임마다 성공을 시킨다. 그러나 대기업으로부터 자신의 광고 기획이 거부되는 굴욕을 맛본다.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그에게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다. 영화의 원작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노블하우스 펴냄/ 320쪽/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