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빅 부라더' 위험한 초대를 하는가

  •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
2004-10-20 15:35:00
  • 작게보기
  • 크게보기

'빅 부라더' 위험한 초대를 하는가

'빅 부라더' 위험한 초대를 하는가

10월1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CCTV 관제센터.

‘금싸라기’ 땅을 지키는 272개의 눈. 범죄 예방은 고사하고 사생활 침해뿐 아니라 범죄 지능화와 인근 지역으로의 범죄 이동을 부추긴다는 비난에도 아랑곳없이 서울 강남구 이외의 지역들까지 ‘범죄 감시하는 CCTV’를 도입하기 위해 한창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정녕 ‘빅 브라더’ 사회로 가는가.

주간동아 457호 (p10~11)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408

제 1408호

2023.09.22

올해 증시 달군 상위 20개 종목은… 1위 에코프로, 2위 제이엘케이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