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 다니는 동안 항상 친절하게 나를 챙겨주던 든든하고 믿음직스런 짝꿍이었는데…. 한번 만나보고 싶다. 이 사진을 본다면 전화할 거지? 우리 엄마도 네가 어떻게 변했는지 무척 궁금하대. 꼬~옥 연락해라.
“짝꿍아, 나 기억하니?”
원지희/ 경기도 구리시 수택2동
입력2003-07-02 16:40:00
이재명 정부 초대 고위공직자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노태우 비자금’에 대한 국고 환수와 조사 필요성이 잇달아 제기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는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을 환수하고 …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