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에 놀란 듯 돌아보고 있는 분이 바로 저의 어머니에요. 무척 고우시죠? 지금은 얼굴에 주름도 많이 생겼고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으시답니다. 농사일과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투덜이 딸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덜어드리려고 노력할 작정입니다. 고운 어머니의 옛 모습과 지금도 여전히 마음이 고우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짐, 또 다짐합니다. 저를 예쁘게 키워주신 엄마, 아빠! 저 잘살게요.
“고모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박은희/ 경북 청도군 매전면
입력2004-10-13 17:52:00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의 징역 23년보다 형량이 8년 줄었다.
임경진 기자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