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가루 투척, 알몸 추태가 모처럼 자취를 감췄다. 2월 8일 서울 용산구 보광동
오산중학교 졸업식장. 한 아름 꽃다발을 품에 안기며 축하해주는 부모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 3학년 5반 학생들의 모습이 미덥다. 과격한 졸업식 뒤풀이를 학교폭력으로 규정해
엄벌에 처할 수밖에 없는 세태 때문일까. 지극히 자연스러운 이런 풍경이 ‘이색’으로 비치는
현실이 조금은 서글프다. 막장과 감동 사이는 사실 별것 아닌데 말이다.
‘막장 뒤풀이’는 없었다
사진·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글·김진수 기자 jockey@donga.com
입력2012-02-10 17:56:00


미국과 이란은 종전에 합의할까. 나아가 두 나라 종전은 중동 지역에 드리운 전운을 걷어낼 수 있을까.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4월 15일(이하 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이란 전쟁이 해결됐다고…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