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숲과 길 ★
이름 김제 망해사 팽나무
종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14호
규모 높이 21m, 나이 400살
위치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1004번지
그리움이 너무 커 가지가 굽었나
/숲/이/말/을/걸/다/
고규홍 www.solsup.com
입력2011-01-03 11:42:00
이재명 정부 초대 고위공직자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노태우 비자금’에 대한 국고 환수와 조사 필요성이 잇달아 제기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는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을 환수하고 …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