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자 공무원들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구제역 매립지에서 침출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구제역’이란 낙인이 찍힌 채 생매장된 우공(牛公)들.
49재도 훨씬 지났건만 하늘은 아직도 억수 같은 눈물을 쏟아낸다.
행여 원혼의 분노가 빗물에 섞여 흐를까 안절부절못하는 인간들!
부디 그들의 죽음이 또 한 번의 대재앙을 만들지 않기를….
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사진·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1-07-04 09:11:00

6월 30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자 공무원들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구제역 매립지에서 침출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천장 뚫고 달나라 가는 주식’은 없다. 올해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150조 원, 삼성전자는 2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내년에도 두 회사가 올해보다 더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까. 만약 …
이한경 기자

문영훈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