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자 공무원들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구제역 매립지에서 침출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구제역’이란 낙인이 찍힌 채 생매장된 우공(牛公)들.
49재도 훨씬 지났건만 하늘은 아직도 억수 같은 눈물을 쏟아낸다.
행여 원혼의 분노가 빗물에 섞여 흐를까 안절부절못하는 인간들!
부디 그들의 죽음이 또 한 번의 대재앙을 만들지 않기를….
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사진·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1-07-04 09:11:00

6월 30일 수도권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자 공무원들이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구제역 매립지에서 침출수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상당부분 받아들였다. 5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노조 측은 총파업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노조의 총파업에 일정부분 제동이 걸릴…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