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무의탁 어른신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라디오로 세상과 소통하며 그럭저럭 시간을 견딥니다.
더디기만 하던 하루가 오늘은 쌩, 지나가버렸습니다.
빨간 카네이션 챙겨 들고 젊은이들이 놀러 왔거든요.
박수 치며 자지러지다가 울고, 울다가 다시 웃고.
오늘따라 참, 주책입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진·조영철 기자 choyc@donga.com 글·이설 기자 snow@donga.com
입력2010-05-10 09:10:00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무의탁 어른신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수학도 꽝이고, 컴퓨터도 꽝이에요. 학부는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코딩의 ‘코’ 자도 몰라서 초등학생에게 코딩 가르쳐주듯이 생성형 인공지능(AI)에게 알려달라고 했죠. 20년간 남편을 도우며 살았는데 나만의 결과물이 뚝딱 나오니 그…
윤채원 기자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