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인 1월 5일. 전통장을 담그는 경기 여주시 ‘지미당’의 권순분 씨가 건조대에 걸린 메주들을 정성스럽게 살펴보고 있다. 우리 조상은 정월이 되면 가을 늦게 띄운 메주로 간장, 된장 등을 담갔다.
Canon EOS-1DX, ISO100, F7.1, T-1/60Sec, 렌즈 16-35mm
메주가 익는 小寒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7-01-09 17:14:51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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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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