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병아리처럼 귀여운 아이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유공자의 묘비를 닦고 있다.
Canon Eos-1DX, ISO400, F11, T-1/800Sec, 렌즈 70-200mm
고사리손으로 ‘싹싹’
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입력2016-06-07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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