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6일 밤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촛불을 밝혀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전 세계적 고통과 시대의 아픔이 낳은 그의 죽음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말이 아니었다.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수많은 사람들이 촛불이 되어 빌고 또 빌었다.
대恨민국 청년 김선일 스러지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입력2004-07-01 16:43:00

6월26일 밤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촛불을 밝혀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12·3 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2년 더 늘어났다.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한여진 주간동아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