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유행이었을 머리 스타일과 잠자리테 선글라스가 가족들을 한참 동안 웃게 만들었습니다.
왼쪽의 키 작은 분이 제 시어머니입니다. 지금도 멋스럽지만 당시에도 한껏 수줍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우울할 때면 가끔 이 사진을 꺼내 봅니다. 그러면 추억의 사진이 나를 미소 짓게 만들지요. 오늘도 사진을 보며 시어머니가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선미/ 전남 여수시 광무동
멋쟁이들의 나들이
입력2004-07-01 14:58:00


5월 1일 오전 10시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4명이 숨지고 2명이 전신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

이한경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