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남편과 함께 사진첩을 정리하다 이 사진을 발견하고 얼마나 배꼽 잡고 웃었는지 모릅니다. 만약 무대가 마을 뒷산이 아니라 화려한 나이트클럽이었다면 제법 어울렸을 것도 같습니다. 하여튼 저는 이 사진을 발견한 후로 남편에게 화가 났다가도 사진첩에 끼워진 이 사진만 보면 빙그레 웃음이 난답니다. 이것도 생활의 지혜 아닐까요.
남편도 이 사진을 볼 때면 사진 속 그리운 얼굴들을 통해 고향 끝자락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다 함께 흔들어봐요”
임정아/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입력2004-12-02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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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균 기자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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