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앞에서 한 추계예술대 학생이 이 대학을 등록금대출 제한 학교로 결정한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헝클어진 얼굴에 뿔난 모습을 하고
그 자신이 예술품이 돼 거리에 섰습니다.
캔버스에 예술혼을 담아내야 할
‘붓’을 ‘뿔’로, 팔레트를 ‘대자보’로 바꿔낸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이
참!
예술입니다.
뿔난 예술대생이 거리에 섰다
사진·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1-09-16 17:50:00

9월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앞에서 한 추계예술대 학생이 이 대학을 등록금대출 제한 학교로 결정한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앞으로 반도체 수요는 최근 급성장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2030년 피지컬 AI 산업 본격화, 2040년 AGI(범용인공지능) 등장에 이르기까지 계속 높아질 것이다. 이 같은 미래 퍼텐셜(potential)을 감안하…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