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재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선택하고, 3D 디자인 상담을 통해 내 집을 미리 꾸며 볼 수 있다. 또한 자동견적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합리적인 견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폿(spot) 안전관리 장비 캠을 진행 현장에 설치하여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공사 상황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튜브 더패키지 채널의 구독자 1.5만명을 보유중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주거 인테리어의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 공사 품질과 마감 실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는 만큼 무상 1년 A/S를 진행하고 있다.
더패키지 이현기 대표는 “고객이 인생에서 자주 하지 않는 인테리어를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집, 평생 관리를 해드린다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